피부가 안좋다고 느껴질때마다 챙겨하는 것이 메르비입니다.
겨울이 되니 얼굴이 당기고 주름이 생겨 걱정이 되자
바로 메르비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자동으로 들었습니다.
2, 3주 전부터 서서히 사용하기 시작했다가 지금은 이틀에
한번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피부가 촉촉해지고 맑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역시"를 확인하며
메르비의 위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용해서 고운피부, 하얀피부,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