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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은 61세 회갑일 입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이나이가 되었군요
며느리가 미리 선물로 메르비를 사줬습니다
피부관리좀 진즉에 할걸 ...
주름진 얼굴을 보면서 후회 합니다
이제라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손에 잡히는 메르비의 느낌도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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